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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9:51
한국에서 왜 일왕 생일 파티를 하는지 모르겠네.
대놓고 친일인가..
근데, 그것과 상관없이 현 일왕 자체는 상당히 개념으로 알고 있음..
지금의 일본 제국에 대해 부정적인 인물
기미가요 제창 강요를 반대 ,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적도 없으며
본인은 백제의 후손이다라고 말해서 일본 언론에 개까일 정도.
의원내각제라 힘이 없어서 그렇지
일본 정부가 원하면 언제든지 한국에 방문해서 사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음.
인물에 대해서 그렇다는 거지, 저거 자체가 옳다고 말하는건 아님..
일본에 관심없는 사람이면, 극우인 아베 총리는 알아도 일왕은 잘 모를듯
"우리 국민은 다시는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는 깊은 반성과 평화국가가 되겠다는 굳은 결의를 했다."
(1992년 10월, 중국 수교 20주년차 방문 때)
"한때 우리나라가 한반도 사람들에게 지대한 고통을 주었다는 깊은 슬픔이 항상 내 기억 속에 있다"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 방일 때)
"정부가 희망한다면 물론 방한하고 싶다. 나는 양국의 우호를 위해서라면 현지에서 사죄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겠다."
아키히토 일본 일왕은 일본 우익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단 한번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틈틈히 조선인 전몰자들의 묘비에 참배했다.
기사제목: 일왕 생일 축하 파티, 누가 왔는지 살펴보니... (민중의 소리)
(상략)
앞서 지난 2010년 12월에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일왕 생일 축하파티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당시 한일의원연맹 회장)이 참석해 논란이 인 바 있다.
행사장 입구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과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대한항공의 모그룹인 한진그룹의 조용호 회장 등 기업인이 보낸 화환이 놓여졌다.
원문 www.vop.co.kr/A000008226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