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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6:18
ㅇ황우여의 실망
-이완구 총리 지명에 황우여가 가장 실망했다고.
-본인이 총리 욕심이 있었던데다 이완구 후보자가 국회 선수나 나이, 그리고 본인이 대표할 때 원내대표 했기 때문에 본인이 위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완구 총리, 황우여 부총리 체제가 되고 나서 서운해 했다고.
ㅇ황우여 부총리 보육교사 폭행 대책 마련하다 혼쭐
-대책마련 회의 하면서 본인의 지역구인 인천의 관련 지자체장을 불렀음.
-회의에서 다른 참석자들이 사고수습이라면 몰라도 보육대책을 마련한다면서 왜 인천 기초단체장을 부르느냐, 향후 대책이라면 지자체협의회장이나 전국 단위의 의사결정권자를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항의.
-폭행 발생하면 즉시 문닫는다는 의견도 황우여 아이디어였는데, 갑자기 문 닫으면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하느냐는 항의로 곤욕을 치렀다고.
ㅇ박 대통령은 여전히 창조경제에 미련과 관심이 많다고.
-그래서 미래부 행사에 가장 많이 참석한다고 함.
-미래부 편애가 눈에 보이는 듯해서 여타 장관들이 질시아닌 질시를 할 때도 있다고.
-박 대통령은 여전히 경제 난국 타개할 유일한 방편이 창조경제라 믿고 있음. 다만 시간은 가는데 뭔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조바심 내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고.
ㅇ삼성자동차 삼성중공업에서 일했던 삼성맨이 삼성의 위기를 진단한 책을 발간
-제목이 삼성의 몰락 이어서 미전실에서 신경을 쓰고 있음.
-현재로서는 크게 문제될 만한 내용은 없다고 보고 별도 대응은 않기로
-3년여 걸릴 것으로 보이는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질 지배구조 개편 논쟁과 최근 중국 기업의 추격과 주력기업의 부재 속 삼성의 경영실적 악화는 삼성 위기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
ㅇ조직적으로 노조설립을 방해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이 무혐의 처분
-2013년 10월 민변 등 시민단체와 삼성 노조는 삼성그룹은 무노조 경영방침아래 소속직원이 노조를 설립하는 경우 조기에 와해시키고 친사노조를 내세워 단체교섭을 거부해 노조설립을 방해했다며 이 회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