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2015.04.29 19:10
숙소 생활 할때 얘기입니다.
40대 중반 직장상사와 같이 숙소 생활을 했습니다.
업무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면 문 열어 놓고 샤워하고, 등 밀어달라고 하고
머 나이 먹어서 저러나 보다 생각했는데~ 좀 시간이 지나니 같이 술마시면서
"남자끼리 하면 어떠냐는둥 그게 나뿐건 아니라는둥~" 헛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그때 이건 먼가 하고 나이들면 다 저러나 하고 지나쳤는데
밤마다 휘파람불고 자고있으면 자냐고 계속 물어보고 자기 정말 외롭다는둥 계속
사람을 괴롭히는 겁니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와이프(동종업계근무)도 있고 딸도 둘있는 사람이라 ~ 설마 했습니다.
헌데 자고 있는데 제 방문앞에서 "딱딱딱" 자위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느낌이 싸해서 "머야"하고 나갔더니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는겁니다.
이런 상황을3~4번 당하고 회사에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안하고 묻었는데
제가 당한거조?
요즘 이직해서 그 사람 와이프를 가끔 보게 되는데 -- 와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예전 해병대 운전병 성추행 사건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일인데 ~이런일 격어 보신분
그 노친내는 머하는 인간일까요? 당촤 이해가 아직도 안가내요.
"요즘도 휘파람부는 사람들 보면 사시눈 뜨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