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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0:31
군대 가기싫다고,
어떻게든 공익이든 상근으로 빠지고 싶어하는 20초반 동생들 보면
둘만 있을때 대놓고 얘기합니다.
"안쪽팔리냐 그냥 군대가라...
주워듣기로는 공익도 원하면 다 현역 갈 수 있대더라."
그새끼가 절 속으로 욕하던 말던 전 진심으로 위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뭐 가진거 좆밖에 없는데....
군대라도 당당하게 갔다와서 군부심이라도 가져야죠....
좆도 없는새끼가 더군다나 공익으로 보내고오면
솔직히 어딘가 문제있는 녀석인지 생각하게 되지않나요?
잘못된 사고 방식이라할지라도
솔직히 사회에서 군대갔다온놈과 안갔다온놈 일 하는거 차이난다는말 흔히 하지 않습니까?
물론 스스로가 잘해서 증명하면 되지만 뭐하러 그런 색안경 낀 눈총을 받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