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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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23:11
건마라는 업종이 한국매니저에서 점점
태국, 중국사람으로 바뀌기 시작하던 시기가 있었다
말도 안통하는 사람과 합의점을 맞추는 일은 피곤했기에
건마를 관두고 핸플을 찾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은 로드샾이 있었고
겉에서 봤을땐 건물의 일부가 열리기도해서
이런곳에서 내장털어가도 실종처리되겠다 싶었다
어느순간 다 사라지고 오피형으로 바뀌더라
그래도 몇번이나 신기한 경험을 해봤다
덩치만 큰 유아체형 아가씨
엉덩이까지 오는 머리카락으로 손딸해주던 아가씨
자기는 다른거 할줄 모른다며
서비스시간 내내 펠라만 해주던 아가씨
-
그날은 더럽게 추운 날이었다
차 없이 업소로 왔는데 냉기가 비처럼 내려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정도였다
시간딜레이도 있어서 더더욱 빡친상태였다
그리고 아가씨가 미쉐린타이어 캐릭같은 모습이라
그만 할말을 잃고 말았다
'제가 못나서 실망하셨죠?'
대놓고 말하니 더더욱 기분이 나빳다
뜨거운 물에 씻고나니 혈관이 팽창해서 몸이 간질간질했다
침대에 누웠는데 전기장판이 있는지 무척 따뜻했다
핸플이고 뭐고 당장 잠들고싶었다
미쉐린녀가 옆에 누우니 침대가 훅꺼지면서
내 몸이 그녀에게 떨어졌다
나도 체온이 높은편인데 이 여자도 만만치 않다
덕분에 립서비스가 부황뜨는 것 같아 기분 좋았다
내가 아무말 없이 부르퉁하게 있는데도
사근사근하게 말을 걸어왔다
기분도 몸도 풀릴때쯤 그녀는 땀범벅이었다
방도 따뜻하고 장판도 뜨거우니 그럴만했다
그 땀에 젖은 몸으로 여상부비를 하는데
딱히 페페없이도 미끈미끈했다
정말 경치가... 가슴배허벅지 밖에 안보인다
덩치만큼이나 큰 대음순 때문에 부비인지 삽입인지 헷깔렸다
입술을 내밀고 키스해달라고 신호를 보내자
미쉐린녀는 고개를 숙여 키스해왔다
그사이에 나는 정확히 삽입각도로 허리를 흔들었다
가슴을 만지며 짭짤한 목덜미와 귀를 빨고 있자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싼다'
나는 분명히 신호를 보냈는데 그녀는 엉덩이를 빼지 않았다
'아 뜨거워'
그녀는 귀엽게 웃으며 쪽쪽 소리가 나도록 뽀뽀를 했다
이쯤되니 너무 귀엽고 이뻐보인다
그대로 미쉐린녀를 눕혀
그녀의 보지에서 역류하는 정액을 자지로 쓸어담아 다시 삽입했다
2번째 사정을 끝내자 그녀가 무척 힘들어해서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수건으로 막았지만 끝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하얀물줄기를 닦아주었다
그녀를 몹시 부끄러워하며 나만 씻겨주고 내보냈다
아마 정액을 닦아내는 듯했다
그해 겨울 몹시 따뜻하게 보냈다
업소 여성은 그 몸무게만큼의 포용력을 가진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