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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3:11
일찍 결혼하고 일찍 이혼해서 듬성듬성 애인만 사귀던 친구가 25살짜리 어린 여자애를 하나 잡았습니다.
같이 커플데이트로 수영장을 한번 갔는데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가슴도 자언 C컵으로 보이던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관기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허리와 배에 군살이 하나도 없고,
엉덩이가 완전 이쁘면서 확! 업이 돼서 종아리부터 허리까지 라인이 진짜 말도 안되게 섹시하더라고요.
피부는 어쩜 그렇게 또 야들야들해 보이는지...
친구한테 저 애 눕혀놓고 저 엉덩이 즐기며 후배위로 실컷 박다가 안에다 잔뜩 싸주면 한동안 소원이 없겠다고 그랬거든요.
친구가 실실 웃으며 너는 이쁜 애기 둘이나 끼고 있지 않냐며, 완전히 눕힌 후에 무슨 맛인지 알려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얼마 못가 헤어져 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니까 세상 둘도 없는, 상상도 못해본 허벌창이라 어떻게 박아도 박는 느낌이 안나더랍니다.
몸매에 한번 반하고 거사 직전 말끔하게 왁싱된 예쁜 조개 모양에 또 반해서 기대치가 머리 끝까지 올라왔었는데, 이건 배신 아니냐고 하네요ㅋㅋㅋㅋ
저도 어릴 때 얼굴 몸매 다 배우급인 여자애가 허벌창이어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머리가 복잡했던 기억이 있어 대번에 공감해 버렸습니다ㅎㅎㅎ
역시 밑이 쫀쫀하고 쪼임이 좋아야 오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타고난 명기가 분명 있구, 또 노력형(?)으로 쪼임의 맛을 주는 명기도 있더군요.
제 인생에 가장 궁합 잘맞는 아이라고 기억되는 예전 지명이 타고난 명기였어요. 한 3년여를 봐도 그 안에 맛이 늘 살아있었습니다.
그냥 쪼이는게 아니라, 피스톤질을 하면서 존슨이 질을 밀고 들어갔다 다시 나갈때 처자의 질이 제 존슨을 감싸쥐고
다시 땅겨오는 듯한 느낌을 줬었죠. 질의 적절한 두께감? 그리고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피부의 탄성이
질 입구와 안에도 있는 듯 했었죠...
반면 예전 여친중에 저와 나이차 그리 많이 나지 않았던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이친구는 그나이대에 어울리지 않는 적절한 조임과
본인이 젤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떡맛을 아주 잘 살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그친구는 나름 스쿼트와 힙운동 등 관리를 열심히 했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나네요
시바꺼~~ 난 허벌창 이랑 살아서 보지 구녕 골뱅이 파서 분수쇼 보는 재미로 살고 있다~^^
쪼임 지리는 애가 확실히 계속 생각나긴 하더군요
처음에는 엄청 조이다가 재방때부터 조임이 풀려버리니 진짜 확 김세더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