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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13:28
수원대 재학중이던 1988년생 김레아는
조용한 성격에 비밀이 많았던 학생이였습니다.
김레아는 수원대 편입후에 편입동기생으로
여학생A 를 만나게 되며 교제를 시작 합니다.
김레아는 교제를 시작할때는 착하고 배려를 해주었고
둘은 김레아의 오피스텔에서 동거를 하게 됩니다.
교제기간이 길어지게 되자 김레아는
여학생A 의 휴대전화를 수시로 확인하며
평소에도 인기가 많았던 여학생A의 남자 관계를 의심하고
이별하게 되면 널죽이고 자신도 죽는다며
협박과 강간을 하는 등 강한 집착을 하게 됩니다.
둘은 항상 다투었는데
김레아는 여학생A의 휴대전화를 던져 망가뜨리거나
폭행을 하여 멍이 들게 하는 등의 교제 기간 대부분을
폭행과 협박, 가스라이팅 등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여학생A는 혼자의 힘으로
김레아와의 관계를 정리할 수 없게되며
김레아의 허락을 받고 오랜만에 본가에 가게 되는데
집에 온 딸의 몸이 멍투성이인 것을 보고
여학생A의 어머니는 김레아의 폭력행위를 인지하였고
단순 폭력만이 아닌 '강제로 촬영한 섹스 영상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친구들한테 뿌리고 학교 커뮤니티에 올리겠다'고
협박하였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고
바로 김레아의 오피스텔로찾아 딸과 함께 찾아가게 됩니다.
어머니가 김레아에게 섹스 영상 등을 유포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기 위해 합의서를 들고 이야기를 시도하려고 하자 김레아는 갑자기 주방에 있던 20cm 과도로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여학생A를
5차례 찔러 살해하고,
함께 찾아온 어머니를 19회나 찔러 중상을 입힙니다.
칼에 찔리며 딸을 막아선 어머니는 우여곡절 끝에
112에 신고를 하게 되고 출동한 경찰은
1층 경비실 부근에서 서성대고 있는 김레아를 체포 합니다.
여학생A는 현장에서 사망을 하였고
여학생의 어머니는 목숨은 건졌지만
눈앞에서 숨이 끊어진 자식을 지키지 못해
후회스럽다라고 언론에 인터뷰를 합니다.
체포된 김레아는 범행의 충격을 핑계로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변호인단만 10명을 선임하는 기행을 보이고
신상정보 공개 결정되자 취소소송까지 하는
개차반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검찰은 김레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법원역시 김레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 했는데
재판과 수사를 통해 밝혀진점이
이전에도 다른 연인과의 섹스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조사받은 이력이 있음이 밝혀지게 됩니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김레아는 항소를 했고
검찰은 김레아가 구치소에서
어머니와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컴퓨터 안 걸리는 게 좋으니까 없애고” “한 10년 살면 되지 않을까” “같이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무기징역이 확정되고 재판장에서 말하길
나때문에 사람들에게 욕먹고 상처받고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나의 어머님과 동생, 강아지 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판사가 경악하며 “지금 강아지한테도 미안하다고 한 거냐”고 되묻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