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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21:43
와 정말 대담하네요~ 심야에 사람이 없는 버스에서 찍은거같은데
버스기사한테 안걸렸는지 모르겠네요~ 야외노출을 즐겨하는 여성같습니다~~
08년 대학교 1학년시절 명절을 보내고 대학교로 돌아가는 시외버스 막차 안에서 건너 옆자리에 앉은 여성(30대 중반으로 추정)이 치마를 들추고 자위하는걸 봤습니다.
막차고 길이 막히다보니 졸다가 깨다가 졸다가 깨다가 반복하고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건너 옆자리를 쳐다보았는데 여성분이 치마를 들추고 자위를 하고 있더군요.
잠이 덜깼나 싶어 물한모금 먹고 다시 쳐다보았지만 자위하는게 맞았습니다. 제가 움직이는걸 봤는데도 불구하고 가리지 않고 오히려 저를 향해서 활짝 보여주더라구요. 저도 한참을 쳐다보다가 차마 쑤시러는 못가고 고추를 꺼내서 딸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제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딸치는 규칙적인 소리를 듣고 제 앞자리 대학생 여성분이 보고는 소리 질러서...
저는 다음휴게소에서 버스에서 하차당하며 쫓겨났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