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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2:15
형님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나이 이제 50대가 다가오니 유흥접고 결혼을 하고싶어서 베트남 라오스 태국 애인들을 만들고 장가를 가보려고 합니다.
한국여자랑은 한번 결혼후 이혼도 해봐서...
지금은 한국에있는 태국 23살 라오스 24살 만나고있는데.. 결혼은 베트남23살이니 라오스21실중에 고민중에 있네요..
술먹고 글을 적어보는데...
태국 23살 라오스 24살애들은 육덕이고 한국에 있다보니 섹파로 너무 많이 만나서인지....
섹파만하고싶고 결혼은 국외에 지내는 순수한애랑 하고싶어서요.
지금 라오스 21살 1번 만난애랑 23살 베트남...
이 2번 만나애중에 갈등이라 고민이네요...
베트남애는 연애인필급인데.....
라오스애는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베트남애는 제가 한국어 거의 영통으로 가르쳤을정도인데...
문제는 나중에 만난 라오스 21살애의 애정표현에 제가 헤어나지 못하겠어서요..
2명중 고민인데 둘다 델고 살순없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차피 여자 2명이 돈을 벌면 저도 더 편할것 같은데..
전 월급 200뿐이 못벌어서요...
형님들중에 좋은 방법 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전 너무 요즘 힘드네요...
다부장제가 가능한곳으로 이민을 가야되나도 고민입니다...~
사이즈는 태국23살 160에 d~e컵 65정도고요
라오스 24살애는 158에 58에 d~e컵 입니다.
베트남23살은 157에 45에 a컵입니다.
라오스 22살은 150에 43에 a++컵입니다.
좀 알려주실형님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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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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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게 21살 라오스게 제일 끌리는게 잠자리는 한번만나서 2일 이였지만...
첨에는 어려서 부끄러워서인지 몰라도 2달간할때는 영통도 안하더니 만나본뒤로는 2일간도 잼있었고요..
그뒤로는 만나지는 못해도 영통으로라도 저를위해서 옷도벗고 내가 가끔 딸칠때 노력하는게 너무 이뻐보이더라고요..
뭐.. 베트남애는 여신급인애를 만나서 둘다 델고 살고 싶은 욕심이 생기니..
라오스애한테는 물어보니 자기만 안버리면 한명쯤은 델고 살아도 된다고해서.. 베트남녀에게는 얘기는 아직 안했지만 방법이 있으면 물어보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1명이면 라오스애랑 살고 싶기도 하고요...
간절하네요 형님들...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실분 진짜 평생 은인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장난아닙니다.. 절실해서요2024.11.04 02:32:20 -
그생각도 했는데 자금력이나 추후 신경을 써야될게 많을것 같더라고요..
그냥 우선 지인이랑 술먹다가 라오스애가 영통이와서 받게 되었는데.. 지인이 라오스애는 뽀얀게 한국 20살애같다고 하는말에 그냥 라오스랑 만날까 생각드네요.
어제는 자기 부모님을 영통으로 소개해줬는데..
어제 무슨 탓루앙?? 축제던가?? 암튼 말도 안통하는데 인사만 90도 ... 했네요.
결혼해서 이쁜딸 하나 낳고 싶어서 결혼하고 싶은게 젤 첫번째 이유에요..
한국애들 만나서 잠자리해서 임신 몇번 시켰더니..
너무 돈돈 얘기하길래 그냥 몇번 지우고 짜증나서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한국애들 만나는애들도 2명 이제 정리했는데..
없는돈 모텔비랑 술값이라도 안들어가니 너무 상쾌하네요 ...
암튼 가정을 꾸려 정착하려고 생각하다보니 국결이 더 좋은생각인듯해서요. 2명다 좋은건 욕심같으니 뭐 포기하더라도요..2024.11.09 12:51:02 -
저기 해외에 처자들 많던데요... 한국에 있는애들도 많고요..
근데 한국에 있는애들은 비추 같네요.. 흠..
그나마 이쁘장한 베트남애들도 이제는 비추가 되어버린것 같고요..
미얀마나 라오스가 좀 저에게는 맞는애들이 많아서 골라보려고 해서 찾아봤어요..
순수한 이미지가 있어서 나름....
친구보다는 탄현님이 챗으로 직접 골라보고 대화해보시는게 좋아요..
쪽지드릴게요. 천천히 시도해보시길요.
저는 라오스 5명 대화중에 4명은 바로 정중히 거절하고 얘를 고른건데요..
이쁘지는 않은데 그냥 너무 순수해 보여서요.
다른애들은 색끼있고 더 이쁜애도 있더라고요..
근데 섹스만하고 살것도 아니니....
아님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대신 제가 님을 실제 만나보고 나중에 소개를 해줘야 그건 될것 같아요..
이점은 이해해주시고요.2024.11.09 1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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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더라도 지금 제 상황을 적어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