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휴게텔 |
오피 |
휴게텔 |
오피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
안마/출장/기타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오피 |
2024.11.18 14:43
크린 토피아에 여름 신사복 바지를 드라이 맡겼더니 얼룩이 져서 왔더라구요. 맡길때 이상 없었고, 사장도 확인하고 접수한건데
아마 세탁하는 과정에서 화학약품 같은게 뭍으면서 변색이 된것같아요. 다시 세탁해도 그대로니까 슬슬 옷에 문제가 있었다며
책임을 회피 하고 시간을 질질 끌더군요. 그렇게 20일 정도가 지나고 나도 더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그바지 비싼것( 3년전 5만원에 사서
만원들여 수선함)도 아니지만 여름에만 잠깐 입었으니까 4만원 세탁쿠폰으로 마무리 짔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오천원 주겠다고 하더군요.
멀쩡한 바지를 못입게 만들고 그게 할 소리인지 순간 열받아서 서로 몇분동안 언쟁하다가 더이상 말이 통하지않아서 그딴식으로
장사하지 말라고 전화 끊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세탁이 깔끔하지 않아도 싼 맛에 맡겨 왔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네요.
앞으로 다시는 크린 토피아에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내용증명 보내고 옷값 및 위자료 조로 30만원 청구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소송 진행해서 승소하고 매장 집기 압류 걸어 버리세요